매수자와 가족 지원자가 보낸 자금을 서로 다른 칸에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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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매수자 계좌로 보낸 돈과 매수자가 매도인에게 보낸 돈은 같은 자금의 서로 다른 이동일 수 있다. 두 이체를 모두 매수 재원의 새 유입으로 합치면 준비액이 부풀려진다.
자금 원천표에는 가족 지원·본인 예금처럼 처음 확보한 재원을 적는다. 지급표에는 그 돈이 계약 상대방에게 실제 나간 사건을 적고 두 표를 같은 내부 자금번호로 연결한다. 계좌 끝번호 등 필요한 식별만 남기고 민감한 원본은 별도 보관한다.
가상으로 부모가 2천만원을 매수자에게 보내고 매수자가 그 돈을 포함해 5천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했다면 가족 유입은 2천만원, 최종 지급은 5천만원이다. 이체 총액 7천만원을 모두 계약금 재원이라고 계산하지 않는다. 매수자 본인 재원 3천만원과의 연결을 확인한다.
지원금인지 빌린 돈인지 공동 매수자의 부담금인지는 실제 합의와 자료로 구분한다. 단순 이체 메모가 세금이나 법적 성격을 확정하지는 않는다. 같은 원천이 여러 계좌를 거쳤다면 중간 이동을 추가 수입 대신 경유 거래로 표시한다.
마지막에는 원천별 확보 합계와 실제 계약대금 지급 합계를 각각 대조한다.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잔액이 있으면 남은 자금으로 표시하고, 이미 지급한 돈을 다른 회차의 가용액으로 다시 잡지 않는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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