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수 후보의 총 현금 필요액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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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수 후보의 현금 필요액을 비교할 때는 거래에 드는 비용과 돈을 마련할 방법을 분리해야 한다. 한 후보에는 확정 대출을, 다른 후보에는 희망 한도를 빼면 비교가 공정하지 않다.
먼저 각 주택의 매매대금과 확인된 부대비용을 같은 범위로 적는다. 필수 수리와 선택 공정은 다른 열에 두고 미정 비용은 따로 표시한다. 다음 표에 본인 자금과 대출 등 조달 재원의 금액·사용 가능일·확정 상태를 적는다.
가상으로 A의 총 지급액은 4억원, B는 4억2천만원이라고 하자. A에 확정 재원 3억원이 있고 B의 3억5천만원은 상담 희망액이라면 부족액 1억원과 7천만원을 확정 비교할 수 없다. B는 확인된 재원과 조건부 재원을 나누어 표시한다.
같은 거래원가라도 지급일이 달라지면 필요한 선지급 현금이 달라진다. 각 후보의 계약금·중도금·잔금과 재원 도착일을 달력에 옮겨 가장 부족한 날을 찾는다. 공개 대출 설명서의 예시를 개인 확정 조건으로 쓰지 않는다.
최종 비교표는 총원가, 확정 재원, 조건부 재원, 날짜별 부족 구간을 보여주면 된다. 희망 조달액을 크게 넣어 비싼 후보가 더 적은 현금으로 가능해 보이도록 계산하지 않는다.
자료·사실 확인일: 2026-10-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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