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일이 가까워질수록 금액 상태와 위험신호를 다시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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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의 기준은 날짜별 할 일 목록이 아니라 금액의 확정 수준이다. 잔금일이 가까워질수록 어떤 값이 예상에서 확인으로 바뀌었는지, 무엇이 아직 공백인지 한 화면에서 본다.
초기: 예상값
계약서 총액과 기지급액을 옮기고 부대비용·예정 유입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값으로 표시한다.
중간: 확인값
입금증빙, 잔액자료, 견적처럼 출처와 날짜가 있는 금액만 확인값으로 이동한다. 구두 안내는 예상칸에 남긴다.
잔금 전: 점검용 부족액
확인된 잔금 예정액에서 잔금일까지 사용 가능한 자금만 차감한다. 조건부 유입과 날짜 미확정 자금은 별도 칸에 둔다.
직전: 최종 대조
송금액·수취정보·최신 권리자료가 앞서 확인한 내용과 같은지 다시 본다. 달라진 값은 이전 기록을 지우지 않고 변경 이유를 남긴다.
일정이 밀릴 수 있는 위험 신호
- 잔금 예정액의 산식이나 기지급 증빙이 서로 맞지 않는다.
- 사용할 자금의 입금일이 잔금일과 같거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가격·잔액·권리자료의 기준일이 서로 크게 다르다.
- 변경 특약, 추가 비용, 말소 관련 확인이 끝나지 않았다.
- 송금 한도와 수취정보의 최종 확인 담당이 정해지지 않았다.
위험 신호가 남아 있으면 부족액을 확정값으로 부르지 않는다. 해당 원자료와 담당자를 연결한 뒤 상태를 다시 갱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