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일에 기존 출입카드 회수와 새 카드 발급이 엇갈릴 때

발행

입주일에 전 거주자의 출입카드를 모두 회수했는데 새 카드 발급 창구가 닫혀 있다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일부터 막힌다. 열쇠 인도와 카드 발급은 같은 절차가 아닐 수 있다.

인수인계표에서 수량을 센다

계약 당사자와 관리사무소에 기존 출입카드·공동현관 비밀번호·주차 등록의 관리 방식을 묻는다. 기존 카드의 회수·폐기 여부와 신규 카드 신청 가능 시각을 각각 적는다. 이전 거주자의 접근권한을 그대로 넘겨받는다는 가정은 피한다.

관리사무소 운영시간과 입주 시각을 맞춘다

평일과 주말, 점심시간 등 발급 창구가 실제로 열리는 시간을 확인하고 이삿짐 차량 도착 전에 카드 수령이 가능한지 본다. 신청에 필요한 신분확인 방식과 발급 비용은 관리주체의 안내를 확인한다. 이 문서에 주민번호나 신분증 사본을 보관하지 않는다.

주말 입주라면 인계 순서를 바꾼다

관리사무소가 주말에 발급을 하지 않는데 이삿짐은 토요일 오전에 도착한다고 하자. 카드 신청을 금요일까지 마쳐야 할지, 임시 출입 절차가 있는지 먼저 묻는다. 전 거주자가 남긴 카드 수량을 확인할 때는 미회수 카드의 비활성화 절차도 함께 묻는다. 이사 업체 직원의 출입 방법을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결정하지 않도록 관리주체의 정식 절차를 일정표에 적는다.

결론은 카드 한 장을 더 받는 일이 아니라 출입권한이 끊기는 시간을 입주표에서 없애는 것이다.